엑셀에 한 줄씩 옮기던 일을, 없애려고 만들었습니다
작은 사업장일수록 사장님이 곧 영업이자 배송이자 경리입니다. 하루의 끝에 남는 건 늘 "주문을 장부로 옮기는 일"이었어요. 주문관리AI는 그 반복을 AI에게 넘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왜 만들었나
납품을 하는 사장님의 하루는 비슷합니다. 밤사이 쌓인 주문 문자를 읽고, 엑셀에 거래처·품목·수량·단가를 한 칸씩 칩니다. 거래명세서는 다른 양식에 또 적고, 택배 송장은 따로 만듭니다. 같은 내용을 세 번 입력하는 셈이죠.
문제는 양이 아니라 끊김이었습니다. 포장하다 말고 문자를 확인하면 어디까지 입력했는지 잊고, 수량 한 칸이 밀리면 정산 때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작은 어긋남이 거래처와 얼굴 붉히는 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가장 앞단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주문이 들어온 그 자리에서 데이터가 되면, 이후의 장부·명세서·택배는 전부 따라옵니다. 사람이 옮겨 적는 단계를 없애는 것 — 그게 주문관리AI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것
하던 대로, 더 적게
쓰는 법을 새로 배우게 하지 않습니다. 주문은 늘 받던 문자·카톡으로 받고, 사람은 확인만 합니다. 익숙한 흐름 위에 AI를 얹었어요.
화면은 극도로 단순하게
바쁜 현장에서 헷갈릴 틈이 없어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 보이도록, 작업 화면은 최대한 비웠습니다.
데이터는 사장님 것
거래처와 매출은 사업의 전부입니다. 민감 정보는 암호화해 지키고, 개인 문자는 종단간(E2E)으로 보호하며, 데이터는 언제든 내보낼 수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만드나
거래처에 물건을 보내고 장부를 쓰는 작은 사업장이라면, 업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업종별로 어떻게 쓰는지는 업종별 활용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엑셀 vs 주문관리AI 비교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