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관리AI 처음 시작하기 — 10분이면 첫 주문부터 정산까지
새 도구를 들이는 건 늘 부담스럽습니다. “또 뭘 배워야 하나” 싶죠. 주문관리AI는 그 부담을 줄이려고, 가입 없이 둘러보기부터 시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처음 쓰는 분이 10분 안에 첫 주문 정리와 거래명세서 출력까지 가보는 흐름입니다.
시작 전, 마음가짐 하나
처음부터 모든 거래처와 상품을 완벽하게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거래하는 몇 곳, 주력 상품 몇 개만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주문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시작하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1단계 — 가입 없이 데모부터 (2분)
먼저 데모를 열어보세요. 로그인 없이 더미데이터로 실제 운영 화면을 그대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문이 어떻게 들어오고, 장부가 어떻게 채워지는지 눈으로 먼저 익히는 게 가장 빠릅니다. 마음에 들면 그때 가입하면 됩니다.
2단계 — 거래처와 상품 등록 (3분)
본격적으로 쓰려면 두 가지만 준비하면 됩니다.
- 거래처 — 자주 거래하는 곳 10~20곳. 주소·연락처·단가를 넣어두면 다음부터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 상품과 단위 — 박스·포대·망·kg 등 우리 가게의 포장 단위. 단가는 최근 가격을 기억해 자동으로 채워줍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거래가 쌓이면서 채워집니다. 거래처별 단가가 헷갈린다면 거래처별 단가 관리법을 참고하세요.
3단계 — 첫 주문 정리하기 (3분)
이제 실제 주문을 넣어봅니다. 주문접수 AI가 세 가지 방법으로 주문을 받습니다.
- 문자는 안드로이드 문자수집앱으로 자동 수집
- 카톡·메모는 복사해서 붙여넣기
- 종이 주문서·손글씨는 사진으로 촬영
“깻잎 3박스, 절임배추 두 포대”처럼 적힌 자연어도 거래처·상품·수량·단가로 분해됩니다. 확인 버튼만 누르면 장부에 담깁니다. 확신이 없는 항목은 AI가 확인을 요청하니, 잘못 등록될 걱정이 없습니다.
4단계 — 거래명세서 출력과 정산 (2분)
장부에 담긴 내용은 그대로 거래명세서로 출력됩니다. 월별·거래처별 매출은 자동으로 집계되어, 정산할 때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택배로 나갈 주문은 발송 목록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첫 주에 익혀두면 좋은 것
- 거래처는 조금씩 늘리기 —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주문이 올 때마다 추가하면 부담이 없습니다.
- AI 결과 확인하는 습관 — AI는 대부분 맞지만, 확인 1초가 정산 사고를 막습니다.
- 들어오는 길 하나로 모으기 — 문자·카톡·사진을 주문접수함 하나로 모으는 게 자동화의 시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데 할 수 있을까요? 주문은 하던 대로 문자로 받고,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IT가 익숙하지 않은 사장님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Q. 휴대폰으로도 되나요? 네, 웹은 휴대폰·태블릿·컴퓨터 어디서든 동작합니다. 문자 자동 수집용 안드로이드 앱은 준비 중이며, 그때까지는 카톡·메모 붙여넣기나 사진 촬영으로 동일하게 쓸 수 있어요.
Q. 지금 비용이 드나요? 지금은 주문접수 AI·장부·택배 전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정식 요금제는 준비 중이며, 출시 전 가입자에게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엑셀에서 넘어오는 분이라면
지금 엑셀로 납품 장부를 쓰고 있다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엑셀 vs 주문관리AI 비교에서 항목별로 확인해 보세요. 옮기는 순서는 수기 장부에서 앱으로 옮기는 순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우리 업종에 맞는 활용법은 업종별 활용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작은 가볍게, 가입 없이 데모부터. 첫 주문 한 통을 넣어보는 순간 감이 옵니다.